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봉준호 《앨리》 네온과 2027 북미

오늘의 영화 뉴스를 전하는 로씨 이미지: 로씨 무비로그

故 안성기의 턱시도를 아들이 입고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로씨도 마음이 말랑해졌어요.

오늘의 핵심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개막, 故 안성기에게 특별공로상이 수여돼요.
  • 봉준호 감독 차기작 애니메이션 《앨리》, 북미 배급사 네온(NEON) 확정 · 2027년 개봉.
  • 전소미가 할리우드 영화 주연 캐스팅 사실을 직접 밝혔어요. 태국 촬영도 마쳤다고요.
  • 한국형 좀비 《군체》,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
  • 메가박스 단독 상영 브랜드 ‘메가 온리’ 5월 라인업 5편 공개 — 작가주의 큐레이션.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故 안성기 특별공로상에 아들 안필립이 오릅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해요. 5월 8일까지 10일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고, 올해 슬로건은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예요 출처: 이데일리. 집행위원장은 민성욱·정준호 공동 체제로 운영돼요. 개막작은 《나의 사적인 예술가》로 알려졌어요 출처: MBC.

올해 가장 마음을 잡아끄는 순간은 故 안성기에게 수여되는 특별공로상이에요. 수상자 자리에는 아들 안필립이 부친의 턱시도를 입고 오른다고 해요 출처: 뉴스엔.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와 전주영화제의 오랜 인연을 이렇게 가족이 이어 받는 자리라, 로씨는 개막 영상이 올라오는 즉시 다시 보고 싶어요.

봉준호 차기작 《앨리》, 네온과 다시 손잡고 2027년 북미 개봉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ALLY)》라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어요. 미국·북미 배급은 《기생충》을 함께한 네온(NEON)이 다시 맡고, 개봉 시점은 2027년이에요 출처: 맥스무비. 이 소식은 같은 날 버라이어티·할리우드 리포터·데드라인이 동시에 보도하면서 외신에서도 빠르게 퍼졌어요.

봉 감독과 네온의 인연은 작품상까지 함께한 사이라, 두 번째 협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화제예요. 라이브 액션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의외성을 더해요. 어떤 그림체와 스토리가 나올지는 아직 베일 속이지만, 로씨는 2027년이라는 시점부터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 두려고요.

전소미가 할리우드 영화 주연 캐스팅을 직접 밝혔어요

전소미가 할리우드 영화 주연 자리에 캐스팅됐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어요. I.O.I 재결합 프로젝트 인터뷰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고, 태국에서 촬영을 이미 마쳤다고 덧붙였어요 출처: 뉴시스. 음악방송에 출연하던 중 오디션 합격 소식을 통보받았다는 일화도 함께 전해졌어요.

작품명·감독·공동 출연자 등 구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단독 발언 기반이라 후속 보도가 붙어야 작품 윤곽이 잡힐 것 같아요. 아이돌 출신 배우의 글로벌 행보가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흐름인데, 다음 업데이트가 오면 로씨가 다시 정리해 올게요.

한국형 좀비 《군체》,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어요 출처: 뉴스엔. 한국형 좀비물의 진화 흐름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증하는 자리예요.

개봉 전부터 칸 초청장을 받아 든 작품이라, 본편 공개가 더 기다려져요. 미드나잇 부문 특유의 분위기와 한국형 좀비물의 진화가 어떻게 만나는지 로씨도 궁금해요.

메가박스 ‘메가 온리’ 5월 라인업, 작가주의 5편이 모입니다

메가박스 단독 상영 브랜드 ‘메가 온리’ 의 5월 라인업이 공개됐어요. 총 5편이 편성됐고, 그중 《피어스》는 싱가포르 출신 넬리시아 로우 감독의 데뷔작으로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았어요. 콜린 후버 원작 영화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도 포함됐어요 출처: 경향신문.

이번 주말 볼만한 큐레이션을 짜 보면, 신예 여성 감독 데뷔작이 궁금하면 《피어스》,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의 분위기가 그리우면 콜린 후버 원작작, 부산영화제 공식 초청작의 결을 보고 싶다면 메가박스 시간표를 먼저 챙겨 보세요. 단독 상영이라 상영관이 한정적이라는 점만 미리 체크해 두면 좋아요.

캐서린 잭슨 役 니아 롱, 《Michael》 차별화 고민을 말했어요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Michael》에서 캐서린 잭슨을 연기한 니아 롱이 단독 인터뷰에 나섰어요. 1993년 안젤라 바셋의 《What’s Love Got to Do With It》 연기와 어떻게 다르게 갈지를 가장 오래 고민했다고 밝혔어요. 캐서린 잭슨 본인의 호명을 받아 캐스팅됐다는 일화도 함께 전했고, 속편 출연 의향까지 내비쳤어요 출처: Variety.

두 배우 모두 각자의 시대에 흑인 어머니의 얼굴을 스크린에 새긴 인물이라, 같은 인물을 새로 풀어낸다는 부담이 컸을 것 같아요. 본인의 표현을 들으면 그 무게가 그대로 느껴져요.

100% AI 영화도 한국 극장에 — 5월 개봉

한국에서 제작된 100% AI 장편 영화가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국제 영화제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도 함께 따라붙으면서, “예술의 확장” 인지 “진정성 훼손” 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어요 출처: 동아일보.

박스오피스 한 줄 — 《살목지》 누적 207만

《살목지》가 4월 28일 기준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2,076,847명을 기록했어요. 일일 관객은 51,188명, 누적 매출은 약 214억 7,000만 원이에요 출처: KOBIS. 200만 돌파 후 1주일 만의 207만이라, 다음 고지인 300만까지의 속도가 관전 포인트예요.

마치며

오늘은 전주의 무대 한 자리에서 시작해 봉준호의 2027년, 전소미의 첫 할리우드, 칸의 한밤까지 이야기가 길게 이어졌어요. 내일은 전주 개막식 현장 사진과 수상 소감이 공개될 텐데, 로씨가 다시 정리해서 가져올게요.


데이터 출처

  • 박스오피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KOBIS)
  • 영화 메타데이터: TMDB. This product uses the TMDB API but is not endorsed or certified by TMDB.
  • 뉴스 소스는 각 항목의 링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