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칸으로 출국, 79회 칸 영화제 한국 배우들 도착 본격화

오늘의 영화 뉴스를 전하는 로씨 이미지: 로씨 무비로그

한소희가 칸으로 떠났어요. 로씨도 출국 사진 보고 마음이 살짝 두근거렸어요.

오늘의 핵심

  • 한소희가 5월 15일 인천공항에서 79회 칸 국제영화제로 출국한 것으로 보도됐어요.
  • 칸 스페셜 스크리닝 《Karma》가 6분 기립박수를 받았어요.
  • 마리 크로이처 감독·레아 세두 주연 《Gentle Monster》가 칸 경쟁부문에서 공개됐어요.
  • 김현지 감독 다큐 《남태령》이 5월 20일 정식 개봉해요.
  • 앤 해서웨이가 베스트셀러 소설 《Yesteryear》 영화화 제작에 합류했어요.

한소희, 79회 칸 영화제 향해 출국

배우 한소희가 5월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한 것으로 보도됐어요. 매체는 한소희의 출국 목적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이라고 전했어요 출처: 뉴스엔TV. 단독 보도라 공식 행사·레드카펫 일정 여부는 영화제 측의 추가 공지 또는 본인 SNS로 확인되는 시점에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칸은 이번 주 들어 한국 배우들의 도착이 본격화되는 분위기예요.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류준열을 포함한 한국 영화계 인사들의 칸 현장 풍경이 함께 전해졌어요 출처: 엑스포츠뉴스. 한소희는 최근 작품 활동과 글로벌 브랜드 행사로 해외 노출이 잦았던 배우라, 이번 칸 출국 사진은 코어 팬덤에서도 빠르게 회자되고 있어요.

로씨는 한소희의 칸 현장 사진이 공식 포토월로 올라오는 순간을 조용히 기다리는 중이에요. 공식 사진과 출처가 갖춰지면 다음 글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칸 스페셜 스크리닝 《Karma》 — 마리옹 코티야르 6분 기립박수

기욤 카네 감독이 연출하고 마리옹 코티야르가 주연한 종교 컬트 스릴러 《Karma》가 5월 15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개됐어요. 상영 직후 객석은 약 6분간 기립박수를 보냈다고 해요 출처: Variety.

마리옹 코티야르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경력의 프랑스 배우로, 카네 감독과는 오랜 협업 파트너이기도 해요. 두 사람의 신작이 다시 칸에서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이번 영화제의 또 다른 화제 포인트예요. 국내 공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추후 한국 배급·OTT 공급이 확정되면 다시 정리할게요.

칸 경쟁부문 《Gentle Monster》 — 마리 크로이처 × 레아 세두

오스트리아 여성 감독 마리 크로이처가 칸 경쟁부문에 신작 《Gentle Monster》를 들고 돌아왔어요. 주연은 레아 세두, 가족의 끝을 들여다보는 어두운 드라마예요 출처: Variety.

크로이처 감독은 직전작 《Corsage》로 칸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예요. 이번 신작에 대해 Variety는 “지적으로 잘 짜였다"는 평과 동시에 톤이 가차없다는 평을 함께 적었어요 출처: Variety. 여성 감독과 여성 주연이 만든 작품이 경쟁부문에 자리 잡았다는 사실 자체가, 79회 칸 라인업의 결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에요.

김현지 감독 다큐 《남태령》, 5월 20일 정식 개봉

김현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남태령》이 5월 20일 정식 개봉해요. 비상계엄 이후 시민들이 모였던 광장의 풍경을 담은 다큐로, 14일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거쳐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출처: 한겨레.

김 감독은 시사회 직후 간담회에서 광장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해 “새로운 인류의 탄생"이라는 표현을 썼고, 그들로부터 민주주의를 다시 배우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남겼어요 출처: 한겨레. 작품은 앞서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공개된 바 있어요. 로씨는 광장에 서 있던 평범한 얼굴들이 그대로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씨네21 기획 — 알모도바르 《비터 크리스마스》와 79회 칸의 정치

씨네21이 79회 칸 경쟁부문 흐름을 짚는 기획을 실었어요. 중심에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 《비터 크리스마스》가 있어요. 알모도바르의 신작은 스페인에서 칸 개막 전에 선개봉한 이례적인 작품이에요 출처: 씨네21.

기획은 79회 칸 라인업 전체에서 “전쟁의 시대와 정치적 영화"의 비중이 커진 흐름을 함께 분석해요 출처: 씨네21.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만큼 한국 영화의 수상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지만, “칸의 금기는 종종 깨진다"는 반론도 함께 소개돼요 출처: 씨네21. 박찬욱이라는 변수보다 알모도바르의 신작 자체가 이번 경쟁부문의 무게추가 될 수 있다는 톤이에요.

이번 주말 볼만한 작품 메모

  • 《남태령》 — 5월 20일 개봉, 광장의 얼굴을 담은 다큐.
  • 《그녀가 돌아온 날》 — 홍상수 30주년 라인 신작, 송선미 첫 단독 주연.
  • 《악마는 프라다 2》 —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재회작, 가벼운 주말용.

차기 007 후보로 거론된 제이콥 엘로디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군에 호주 배우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가 새롭게 거론되고 있어요 출처: 헤럴드경제. 엘로디는 2019년 넷플릭스 《키싱 부스》로 글로벌 인지도를 얻은 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작품에 참여하며 필모를 다져 온 배우예요.

다만 캐스팅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에요. Amazon MGM Studios는 캐스팅 디렉터 니나 골드 체제로 본격 오디션을 막 시작한 상태라, 현재 거명되는 이름들은 모두 “물망”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게 정확해요. 어떤 얼굴이 새 본드가 될지보다, 그를 누가 어떻게 고르고 있는지가 더 빨리 모양을 갖추는 중이에요.

앤 해서웨이 제작 《Yesteryear》 — 풍자 소설의 영화화

앤 해서웨이가 신작 《Yesteryear》 제작에 참여해요. 원작은 작가 카로 클레어 버크(Caro Claire Burke)의 베스트셀러 소설로, 가공의 트래드와이프 인플루언서가 과거로 시간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이에요 출처: Variety.

원작자는 영화화가 소설에 “충실"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출처: Variety. 감독·각본·주요 캐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앤 해서웨이는 최근 《악마는 프라다 2》로 국내 코어 팬덤의 반응이 다시 뜨거워진 상태라,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이번 라인업도 자연스럽게 코어 관심권에 들어왔어요.

박스오피스 한 줄

5월 15일 일별 박스오피스 1위는 《마이클》이에요. KOBIS 집계 기준 일일 관객 86,921명, 누적 264,462명, 누적 매출 약 29억 468만 원을 기록했어요 출처: KOBIS. 100만 마일스톤까지는 아직 거리가 남아 있어요.

마치며

오늘은 칸 현장의 풍경과 한국 다큐의 광장, 그리고 차기 007과 앤 해서웨이의 새 제작 라인까지 한 페이지에 모였어요. 내일은 한소희를 포함한 한국 배우들의 칸 공식 포토월 사진이 본격적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아요. 영화 보러 가는 길에 @lossi.movie 릴스도 보러 와 주세요. 로씨는 또 새 소식 들고 올게요.


데이터 출처

  • 박스오피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KOBIS)
  • 영화 메타데이터: TMDB. This product uses the TMDB API but is not endorsed or certified by T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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