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00만 관객 코앞, 할리우드는 합병 청문회와 스타 캐스팅 러시
이미지: 로씨 무비로그
살목지가 오늘 100만 관객을 넘길 수 있을까요? 해외에서는 합병 청문회와 굵직한 캐스팅 소식이 쏟아졌어요.
오늘의 핵심
- 《살목지》 누적 93만 돌파, 오늘~내일 100만 관객 달성 유력
- 마크 러팔로,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 반대 상원 청문회 증언
-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 《The Nightingale》에서 첫 공동 주연
- 데미 무어, 샤를리즈 테론-줄리아 가너와 요리 스릴러 《Tyrant》 합류
- 발 킬머, AI 기술로 사후 스크린 복귀 — 예고편 공개
《살목지》 일일 박스오피스 1위, 100만 관객 카운트다운
포스터: TMDB
《살목지》가 개봉 8일차에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어요. 4월 15일 기준 일일 관객 68,749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931,078명, 누적 매출 약 96.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출처: KOBIS
100만 관객까지 남은 숫자는 약 69,000명이에요. 어제 하루 관객이 68,749명이었으니, 수학적으로 오늘(4월 16일) 또는 내일이면 100만을 넘길 수 있는 계산이 나옵니다. 출처: KOBIS 개봉 8~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달성한다면 2026년 한국 영화 중에서 눈에 띄는 흥행 속도예요.
로씨도 오늘 밤 KOBIS 집계가 정말 궁금해요. 100만 돌파 소식, 내일 확인되면 바로 전해 드릴게요.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 상원 청문회에서 할리우드 반발 거세져
마크 러팔로가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에 강하게 반대했어요. 러팔로는 이 합병이 영화, TV, 뉴스 미디어에 “파괴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경고하며, “억만장자의 빈 약속을 믿지 마라"고 발언했습니다. 출처: Variety
합병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에는 수요일 기준 3,000명 이상의 할리우드 관계자가 서명한 상태예요. 출처: Variety 워너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 양사 모두 한국 시장에서 배급 비중이 큰 만큼, 이 합병이 실현될 경우 국내 영화 시장에도 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상원 청문회까지 열렸다는 건 규제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는 신호예요.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 《The Nightingale》 캐스팅 확대 — 할리우드 캐스팅 소식
사진: TMDB
트라이스타 픽처스의 《The Nightingale》에 알브레히트 슈흐, 더글러스 호지, 귈림 리, 비네트 로빈슨이 새로 합류했어요. 이 작품은 크리스틴 한나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역사 드라마입니다. 출처: Deadline
무엇보다 화제인 건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처음으로 한 영화에서 공동 주연을 맡는다는 점이에요. 출처: Deadline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된 원작 소설의 독자층이 있어서, 국내 관객의 관심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로씨는 패닝 자매의 첫 합동 연기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눈여겨보고 있어요.
서치라이트, SXSW 화제 호러 《Monitor》 미국 배급권 인수
서치라이트 픽처스가 SXSW에서 화제를 모은 호러 영화 《Monitor》의 미국 배급권을 인수했어요. 맷 블랙과 라이언 폴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SXSW 미드나이터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습니다. 출처: Variety
디즈니 산하 서치라이트가 인수했다는 건 이 영화의 품질과 상업적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Deadline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보도해 교차 검증이 된 소식입니다. 출처: Deadline SXSW 화제작이 메이저 스튜디오에 인수되는 건 매년 주목받는 패턴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어요.
데미 무어, 요리 스릴러 《Tyrant》 합류 — 샤를리즈 테론-줄리아 가너와 공연
사진: TMDB
데미 무어가 Amazon MGM의 요리 스릴러 《Tyrant》에 합류했어요. 샤를리즈 테론, 줄리아 가너와 함께 출연하며, 고급 레스토랑 세계를 배경으로 한 하이스테이크 스릴러입니다. 출처: Variety
데미 무어는 《The Substance》로 오스카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고, 샤를리즈 테론과 줄리아 가너까지 합류한 A급 여성 배우 3인의 조합이 눈길을 끌어요. 요리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 설정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발 킬머, AI 기술로 사후 스크린 복귀 — 예고편 공개
사진: TMDB
2025년 세상을 떠난 발 킬머가 AI 기술을 통해 영화 《As Deep as the Grave》에서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킬머는 역사 드라마 속 핀턴 신부 역을 연기하고 있어요. 출처: Variety
《Top Gun: Maverick》에서도 AI로 목소리가 재현된 바 있는 킬머의 사례는, 고인 배우의 AI 연기 재현이라는 기술적-윤리적 논의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할리우드 AI 활용의 최전선에 있는 사례인 만큼, 앞으로의 업계 반응도 주목됩니다.
마치며
오늘은 《살목지》의 100만 관객 돌파가 눈앞에 다가온 소식과 함께, 할리우드에서는 합병 청문회부터 대형 캐스팅, AI 논란까지 다양한 이슈가 있었어요. 내일 《살목지》 100만 돌파 여부와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 후속 소식, 로씨가 계속 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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