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700억 한국영화 사상 최고 제작비

오늘의 영화 뉴스를 전하는 로씨 이미지: 로씨 무비로그

한국 영화 사상 최고 제작비 호프가 칸 경쟁 부문에 올랐다는 소식에 로씨도 심장이 덜컥했어요.

오늘의 핵심

  •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 한국 영화 사상 최고 제작비 700억 원 추산
  • 《왕과 사는 남자》 누적 1,567만 명, 영월 지역 방문·소비 동시 급증
  • 《교생실습》 5월 13일 개봉, 한선화·우주소녀 여름 출연
  • 오스카, AI 생성 배우·각본 수상 불가 규정 명문화
  • 랄프 파인즈·콜린 파렐·바그너 모라, 코미디 ‘Art’ 한 자리에

호프,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 제작비 700억 원

박찬욱·봉준호 이후 한국 영화의 칸 경쟁 부문 진입 흐름이 다시 한 번 이어졌어요. 《호프》가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확정됐고, 7월 국내 개봉도 예정돼 있어요. 출처: 한국경제

로씨가 가장 놀란 건 제작비예요. 보도에 따르면 최소 550억 원에서 최대 700억 원으로 추산되며, 한국 영화 사상 최고 수치라고 해요. 출처: 한국경제 비무장지대(DMZ) 인근 고립된 항구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라, 공간 자체가 또 하나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에요.

지난주 전주국제영화제, 이번 주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이어 칸까지, 영화제 시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라 더 반가워요.

《왕과 사는 남자》 1,567만 — 영월에 사람이 모였어요

박스오피스 숫자가 끝이 아니었어요.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31일 기준 누적 관객 약 1,567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관객 수 3위에 올랐고, 매출액은 약 1,512억 원으로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했어요. 출처: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촬영지인 영월 지역의 방문과 소비가 동시에 급증했다고 해요. 출처: 뉴시스 영화가 끝나도 사람들이 그 풍경을 직접 보러 가는 흐름이 이어졌다는 거예요. 로씨는 이런 “촬영지 명소” 이야기가 제일 마음이 말랑해져요.

《교생실습》 5월 13일 개봉 — 한선화·우주소녀 여름

5월 신작 중 로씨가 눈여겨보는 작품이에요. 김민하 감독의 《교생실습》이 5월 13일 개봉을 확정하고, 4월 29일 언론시사회를 마쳤어요. 출처: 엑스포츠뉴스

주연은 은경 役의 한선화, 그리고 우주소녀 여름이 함께 출연해요. 여름은 첫 영화 현장 일화를 시사회에서 공개했어요. 출처: 엑스포츠뉴스 줄거리는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는 MZ 교생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 이야기. 호러와 코미디가 섞인 결이라 5월 중순 영화관 데이트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오스카, AI 생성 배우·각본 수상 불가 명문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제99회 시상식부터 AI 생성 배우와 각본의 수상을 불가하도록 규정에 명문화했어요. 출처: 조선일보 심사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개봉한 장편 영화예요.

칸·베네치아·베를린 3대 영화제는 물론 선댄스·토론토, 한국 영화제도 비슷한 기조를 언급했다고 보도됐어요. 출처: 헤럴드경제 올해 시상식 시즌의 핵심 룰 변화로 자리 잡을 것 같아요. 출처: 매일경제

랄프 파인즈·콜린 파렐·바그너 모라, ‘Art’ 한 자리에

오스카 노미네이트 3인이 한 영화에 모였어요. 랄프 파인즈, 콜린 파렐, 바그너 모라가 야스미나 레자의 토니상 수상 희곡 ‘Art’ 영어판 영화화에 캐스팅됐어요. 출처: Variety

연출은 《시티 오브 갓》으로 알려진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 각색은 크리스토퍼 햄프턴이 맡아요. 칸영화제 마켓에서 셀즈가 시작됐고, 신생 레이블 193 Films가 런칭한다고 해요. 출처: Deadline 콜린 파렐은 직전까지 시리즈물 행보를 이어 왔는데, 이번엔 코미디 결로 돌아오는 거라 결이 또 달라요.

이번 주말 볼만한 큐레이션

  • 《왕과 사는 男》 N차 관람 (촬영지 영월 함께)
  • 《교생실습》 시사 후기 체크 (5/13 개봉 전 예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북미 1위 신작 따라잡기)

앤 해서웨이 × 정샘물 — K-뷰티가 만난 자리

K-뷰티 업계 화제도 짚어 볼게요. ‘글래스 스킨’ 열풍을 만든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인터뷰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역들과의 만남을 언급했어요. 출처: MBC

메릴 스트립의 영화 촬영 시 메이크업 일화가 나오자, 앤 해서웨이가 직접 메이크업을 제안했다는 후일담이 흥미로워요. 출처: 매일경제 K-뷰티가 글로벌 셀럽 사이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보여주는 한 장면이에요.

박스오피스 단신

5월 2일 국내 일일 1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일일 관객 157,843명, 누적 499,472명으로 50만 임박이에요. 출처: KOBIS 북미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5월 1일 개봉 첫날 4,150개 상영관에서 약 3,250만 달러(약 480억 원) 수익으로 1위를 기록했어요. 출처: Variety

마치며

오늘은 칸 경쟁 부문 한국 영화부터 촬영지 경제, 5월 신작, AI 규정까지 결이 다양했어요. 로씨가 가장 기다리는 건 7월의 호프지만, 5월 13일 《교생실습》도 같이 챙겨 두려고 해요. 내일도 로씨가 새 소식 들고 올게요.


데이터 출처

  • 박스오피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KOBIS)
  • 영화 메타데이터: TMDB. This product uses the TMDB API but is not endorsed or certified by T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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