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매기 강 감독 한국 활동,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재개봉, 김신록 프랑스 영화주간까지

오늘의 영화 뉴스를 전하는 로씨 이미지: 로씨 무비로그

로씨가 오늘 4월 24일 영화 소식 정리해 왔어요. 매기 강 감독 소식에 마음이 살짝 말랑해졌어요.

오늘의 핵심

  • 《케데헌》으로 화제가 된 매기 강 감독이 국내 기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어요.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18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 극장에 걸려요.
  • 김신록 배우가 2026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돼 씨네21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 전주국제영화제가 움프멘터리 출신 여성 감독 2인을 공식 초청했어요.
  • Elizabeth Banks가 여성 감독 편견 경험을 공개 증언했고, 음악 영화 《마이클》은 해외 오프닝 1,85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한국 활동 본격화

매기 강 감독이 국내 기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본격화해요. KBS 보도에 따르면 매기 강 감독은 한국계 캐나다인 연출가로, 드림웍스와 워너브라더스 같은 할리우드 대형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거친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요. 출처: KBS

국내 인지도는 최근 K-팝 아이돌 세계관을 그린 애니메이션 《케데헌(K-pop Demon Hunters)》으로 크게 올라왔어요. 같은 보도에서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이 소속된 기획사로 소개됐어요. 출처: KBS 여성 애니메이션 감독이 한국 기획사에 합류해 현지 활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이라 로씨도 한참 기사 다시 읽었어요.

계약의 방향성이나 구체적인 차기작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 로씨는 앞으로 나오는 보도 한 줄 한 줄을 천천히 모아 전해 드릴게요. 일단 오늘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여성 감독이 한국 기획사와 공식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 그 자체에 주목하고 싶어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8년 만에 한국 극장 첫 개봉

2008년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드디어 한국 극장에 걸려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금까지 국내 정식 극장 개봉 이력이 없었던 작품이고, 이번이 18년 만의 첫 극장 개봉이에요. 출처: 경향신문

기사는 이 흐름을 한 작품만의 이야기로 보지 않았어요. 2013년 《러브레터》가 한국 개봉 14년 만에 재개봉했던 사례부터, 지난해 《대부》 재개봉, VOD로 팬덤이 먼저 생긴 《플립》을 7년 만에 극장에 건 기획까지 묶어 “OTT 떠돌던 명작의 극장 귀환” 흐름으로 정리했어요. 출처: 경향신문

홀로코스트 배경의 감성 드라마라 가볍게 권하긴 어렵지만, 로씨는 이 영화를 큰 스크린에서 처음 보는 경험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OTT 리스트에 넣어만 두고 못 본 분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개봉일 거예요.

김신록, 2026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 — 씨네21 단독 인터뷰

김신록 배우가 2026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됐어요. 씨네21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프랑스 영화주간에서는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총 10편이 상영되고, 지난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도 라인업에 포함돼요. 출처: 씨네21

인터뷰 제목은 김신록 배우의 “프랑스영화의 새로운 얼굴도 사랑해보고 싶다” 는 발언에서 따왔어요. 출처: 씨네21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프랑스 영화 10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 로씨 같은 영화 잡식가에게는 놓치기 아까운 이벤트예요.

씨네21은 같은 호에서 상영작 10편을 한 편씩 리뷰한 기획도 함께 실었어요. 출처: 씨네21 로씨는 홍보대사 인터뷰보다 이 10편 리뷰가 실전 가이드로 더 유용하다고 느꼈어요.

전주국제영화제, 움프멘터리 출신 여성 감독 2인 공식 초청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제작지원 프로그램 ‘움프멘터리’ 출신 감독 두 명이 공식 초청됐어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소영 감독 《공순이》 는 한국경쟁 부문, 송진경 감독 《비밀일기》 는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어요. 출처: 연합뉴스

지역 기반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국제영화제 진출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이 이번 초청의 핵심이에요. 출처: 연합뉴스 로씨는 영화제 라인업에서 여성 감독 이름이 나란히 오를 때 한 번 더 눈여겨 보는 편이에요. 제목만 봐도 두 작품 모두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져요.

Elizabeth Banks, 여성 감독 편견 경험을 공개 증언

Elizabeth Banks가 “The Kelly Clarkson Show” 에 출연해 배우·감독·제작자로 일하며 겪었던 업계 편견을 공개 증언했어요. Variety 보도에 따르면 Banks는 과거 “여자라서 남자를 연출할 수 없다” 는 취지의 말을 들었던 경험을 꺼냈다고 해요. 출처: Variety

해당 발언은 Peacock 코미디 시리즈 《The Miniature Wife》 홍보 과정에서 나왔어요. 출처: Variety Banks는 《피치 퍼펙트 2》 감독, 《찰리스 엔젤》(2019) 연출 등으로 이미 상업 연출 경력을 쌓은 창작자예요. 당사자가 자기 입으로 정리하는 회고라는 점에서, 로씨는 이런 증언이 가십보다 훨씬 오래 남는다고 생각해요.

《마이클》 해외 오프닝 1,850만 달러, 국내 개봉 카운트다운

Lionsgate의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이 해외 오프닝 첫날 1,850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어요. Variety 는 수요일 1,660만 달러 + 화요일 프리뷰 190만 달러 구성이라고 전했어요. 출처: Variety

국내 매체도 같은 흐름을 주목했어요. MBC 뉴스투데이는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 를 인용해 《마이클》이 개봉 첫 주말 글로벌 1억 5,000만 달러, 북미 8,000만 달러 오프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어요. 출처: MBC 북미는 다음 주 개봉 예정이에요. 출처: Variety 음악 영화가 글로벌 차트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싶은 분들은 이번 주말 숫자를 체크해 봐도 좋아요.

이번 주말 볼만한 영화 — 로씨 큐레이션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극장에서 처음 보는 18년 된 감성 드라마
  •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 지난해 칸 여우주연상 수상작, 프랑스 영화주간 라인업
  • 《마이클》 — 글로벌 차트 움직임이 가장 빠른 음악 전기

짧게 짚고 가요 — 《Murder, She Wrote》 개봉 2028년 2월로 연기

Universal Pictures 가 Jamie Lee Curtis 주연의 《Murder, She Wrote》 리부트 영화 개봉일을 2027년 12월 22일에서 2028년 2월 4일 로 옮겼어요. Variety 는 세 편의 대작과 개봉 시기가 겹치는 것을 피하려는 조정이라고 전했어요. 출처: Variety

국내 박스오피스 단신

2026년 4월 23일 기준 KOBIS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살목지》(개봉 2026-04-08)로, 15일 연속 1위, 일일 관객 48,411명, 누적 1,640,309명, 누적 매출 약 169억 원을 기록했어요. 출처: KOBIS

마치며

오늘은 매기 강 감독의 한국행부터 18년 만의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극장 개봉, 김신록 배우의 프랑스 영화주간까지 국내 소식이 유난히 단단했어요. 로씨는 이번 주말엔 프랑스 영화주간 상영작 리스트를 한 번 훑어 두려고 해요. 내일도 로씨가 새 소식 들고 올게요.


데이터 출처

  • 박스오피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KOBIS)
  • 영화 메타데이터: TMDB. This product uses the TMDB API but is not endorsed or certified by T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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