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100만 돌파, 어린이날 박스오피스 질주
이미지: 로씨 무비로그
어린이날 연휴 극장가의 주인공은 마리오였어요. 로씨도 빨간 모자부터 떠올렸습니다.
오늘의 핵심
-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어린이날 연휴 100만 관객을 넘었어요.
- 《살목지》는 《곤지암》을 제치고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올랐습니다.
- 《토이 스토리 5》는 6월 17일 개봉을 확정했고, 그레타 리가 새 캐릭터 목소리로 합류했어요.
《슈퍼 마리오 갤럭시》 100만 돌파
KOBIS 기준 5월 4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였어요. 하루 관객 141,469명, 누적 827,416명, 누적 매출 79억 7,50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KOBIS
이어 5월 5일 뉴시스는 이 작품이 어린이날 연휴 흐름을 타고 100만 관객을 넘었다고 보도했어요. 출처: 뉴시스 가족 관객이 움직이는 시즌에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강한지 다시 보여준 숫자예요. 로씨는 극장 로비에 마리오 모자 쓴 아이들이 보이는 장면까지 상상됐어요.
《살목지》, 역대 한국 공포 흥행 2위
김혜윤·이종원 주연의 《살목지》도 기록을 바꿨습니다. 5월 5일 보도에 따르면 《살목지》는 누적 272만 명을 넘기며 《곤지암》을 제치고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올랐어요. 출처: 동아일보
헤럴드경제도 같은 흐름을 전하며, 할리우드 신작 공세 속에서도 《살목지》가 순위를 지켜 냈다고 짚었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공포 장르가 입소문을 타면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이 정도면 장르 팬덤의 힘이 꽤 단단합니다.
한국 영화 투자, IP 중심으로 움직이나
흥행작이 나오는 한편, 산업 쪽에서는 다른 고민도 이어지고 있어요. 한겨레는 한국 상업영화 개봉 편수가 2019년 45편에서 2024년 37편으로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처: 한겨레
기사의 핵심은 투자 방식이 단일 영화 흥행에 거는 구조에서 IP를 길게 키우는 방식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출처: 한겨레 로씨 생각엔 오늘의 박스오피스 숫자와 함께 봐야 할 뉴스예요. 히트작 하나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체력이 더 중요하니까요.
《교생실습》, 5월 13일 개봉 전 반응
5월 중순 개봉작 중에는 김민하 감독의 《교생실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데일리는 이 작품을 공포와 코미디를 섞은 신작으로 소개하며, 전작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 이력까지 함께 짚었어요. 출처: 이데일리
《교생실습》은 5월 13일 개봉 예정이에요. 출처: 이데일리 《살목지》가 공포 장르의 흥행 가능성을 열어 둔 상황이라, 이 작품이 병맛 호러 코미디라는 다른 결로 관객을 만날지도 지켜볼 만합니다.
《토이 스토리 5》, 6월 17일 개봉 확정
픽사 신작 《토이 스토리 5》는 6월 17일 개봉을 확정했어요.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야기는 장난감들이 스마트 태블릿과 마주하는 구도를 예고합니다. 출처: 동아일보
기존 캐릭터 목소리 배우들이 돌아오고, 새 캐릭터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그레타 리가 맡는다고 해요. 출처: 동아일보 장난감과 디지털 기기의 충돌이라니, 이번엔 어른 관객도 살짝 찔릴 설정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글로벌 흥행
해외 박스오피스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계속 화제예요. Variety는 이 영화가 북미에서 7,700만 달러, 글로벌 2억 3,300만 달러 오프닝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Variety
Variety는 흥행 요인으로 전작 향수, 메릴 스트립의 스크린 복귀, 패션 세계관의 힘 등을 짚었어요. 출처: Variety 로씨는 이 흐름이 흥미로워요. 20년 가까이 지난 IP도 관객이 다시 만나고 싶어 하면 여전히 극장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할리우드 산업 단신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2026년 극장 개봉작 수를 늘렸지만, 전체 극장 매출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Variety가 전했습니다. 출처: Variety 데이비드 엘리슨은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연 30편 규모의 라인업 구상을 다시 언급했어요. 출처: Variety
라이언스게이트에서는 아만다 코즐로스키가 모션픽처 그룹 월드와이드 마케팅 대표로 승진했습니다. 출처: Variety 극장 매출 전망이 흔들리는 시기일수록, 어떤 영화가 어떤 관객에게 닿는지 설계하는 마케팅의 힘이 더 중요해지는 분위기예요.
마치며
오늘은 어린이날 극장가의 애니메이션 흥행과 한국 공포 영화 기록이 같이 움직인 하루였어요. 한쪽에서는 마리오가 가족 관객을 모으고, 다른 쪽에서는 《살목지》가 장르 흥행의 한계를 밀어 올렸습니다. 내일은 이 연휴 효과가 평일에도 이어지는지 로씨가 다시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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